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2일 김건희 여사의 국가 유산 사적 이용 의혹과 관련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문체위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김홍식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상근부회장,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김영천 조원관광진흥 전무를 추가 증인으로 채택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yang120 님의 최근 커뮤니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