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조상연 삼성전자 미주총괄 부사장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조 부사장은 “엔비디아의 DGX 스파크가 스페이스X와 일론 머스크에게 전달된 것이 기쁘다"라며 “AI 컴퓨팅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 반도체가 DGX 스파크에 특화된 고성능 저장 솔루션인 PM9E1 SSD로 이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DGX 스파크는 연구자와 개발자, 크리에이터를 위한 데스크톱형 AI 슈퍼컴퓨터로 1초당 1000조번 연산하는 페타플롭(petaflop)급 성능을 자랑한다. DGX 스파크는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진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처음 수령했다. 엔비디아는 “스페이스(Space)X의 스타십(Starship) 11차 시험 비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에게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CQ1CJ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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