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는 김희대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교수팀이 전기가 필요 없는 차세대 양자컴퓨터 구현 가능성을 제시한 새로운 에너지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확장시켜 양자컴퓨터에 외부 전원 연결을 제거하고, 극저온 환경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에너지는 생성·활용하는 새로운 하드웨어 아키텍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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