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홈플러스 전 점포 휴업…靑 향해 달려간 노조 지부장, 경찰이 제지

ㅇㅅㅎ04
ACE2
출석 : 601일
Exp. 3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홈플러스가 운영비 고갈을 이유로 대형마트 전 점포 영업을 중단한 13일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 지부장이 청와대를 향해 뛰어가다 경찰에 제지된 뒤 도로에 드러눕는 소동도 벌어졌다.


민주노총 산하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홈플러스 정상화 대책 마련과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대한 책임 추궁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이재명 정부는 홈플러스를 정상화하겠다고,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수없이 약속했다”며 “정부가 우리에게 돌려준 것이 무엇이냐”고 했다. 이어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김병주의 책임을 철저히 밝혀 엄중하게 처벌해달라”며 “지금 당장 공적자금을 포함한 모든 긴급조치를 실행해 홈플러스를 정상화하고 노동자와 입점 업주의 생존권을 지켜달라”고 했다.

안 지부장이 회견 전 기습적으로 청와대를 향해 뛰어가다가 현장 경찰관들에게 제지를 당하며 소란이 일기도 했다.

경찰의 제지를 당한 안 지부장은 도로에 누워 “왜 우리를 만나주지 않느냐. 이렇게 영업을 중단하면 우리는 어떻게 살라는 말이냐”고 외쳤다.

경찰은 도로 점거가 미신고 집회에 해당할 수 있다며 해산을 요구했다. 안 지부장은 동료 노조원들의 설득을 받고 약 10분 만에 도로에서 물러났다.

마트산업노조는 오는 15일 MBK파트너스 규탄 집회를 열고, 16일부터 매일 저녁 청와대 앞에서 촛불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이날 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자금이 완전히 고갈돼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며 상황이 바뀔 때까지 본사와 대형 마트를 임시 휴업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메리츠 측에 2000억원의 운영 자금 대출을 다시 요청했지만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대형 마트 영업 재개 여부는 오는 20일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627
'부수입 직장인' 178만명, 건보료 오른다ㅇㅅㅎ0407-28027
상주시선관위, 자원봉사자 임금 현금 지급한 후보자 고발ㅇㅅㅎ0407-28026
회식 문화 줄었는데…30대 이상 여성 ‘고위험 음주’는 늘어ㅇㅅㅎ0407-28025
"시속 80㎞ 구간인데 172㎞ 과속"…대전경찰, 휴가철 집중 단속treeworld07-26032
대전 대덕구, 청사 매각 속도…공유재산심의회서 매각안 의결treeworld07-26033
대전 중구, 폭염 TF 가동…재난도우미 771명 투입treeworld07-26035
허태정 대전시장, 주한 유럽연합 대사 만나 협력 방안 논의treeworld07-25057
대전·충남 통합 무산 후 '충청광역연합' 역할론 부상treeworld07-25053
대전시, 소상공인 상권분석서비스 고도화 … 온통대전 소비데이터 연계 �..treeworld07-25056
청년 94% 취업 사교육 경험…64% "경제적 어려움"ㅇㅅㅎ0407-24076
박수홍 형수, 항소심도 벌금 1200만원…동거설 등 허위사실 인정ㅇㅅㅎ0407-24076
‘딸 효도 선물’로 속여 마약 수입한 미국인 강사 집행유예ㅇㅅㅎ0407-24075
김민석 제친 정청래 "'넌 아니야' 표현"…"鄭, 국힘이 지지" 맞불(종합)yang12007-22065
박지원 “오세훈, 항소포기하고 한강버스나 한번 타라”yang12007-22068
친명 이건태 “신천지 전대 개입 의혹 제보센터 운영”yang12007-22075
윤석열 "이종섭, 호주와 관계 좋아 대사 임명…공수처 수사 몰랐다"ㅇㅅㅎ0407-21074
도박 빚 갚으려 또 도박… 학교는 알고도 ‘속수무책’ㅇㅅㅎ0407-21073
“쿠팡에 맡긴 재고 다 탔다”... ‘로켓 그로스’ 판매자들 울분ㅇㅅㅎ0407-21084
대전 대덕구 회덕동, 제7회 주민총회 개최…2027년 주민자치사업 3건 확정treeworld07-19082
장마 소강에 다시 무더위…충남 아산·금산 폭염주의보treeworld07-19081
대전신세계, 여름방학 맞아 가족 체험·쇼핑 풍성treeworld07-19084
26년 코스피 전망 vmffotl148807-19084
트럼프 과거 관세 인상 요구 vmffotl148807-19081
과거 환율 관찰 대상 vmffotl148807-19082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21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판매treeworld07-1808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