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주요 내용은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구성 방안이 포함됐다.
구는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제시된 의견을 종합·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지난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700㎡ 이내 규모로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공원 재조성을 통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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