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NVIDIA)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는 차세대 윈도우 노트북 플랫폼 ‘RTX 스파크’를 정식 출시했다. 지난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선언한 ‘PC 재발명’ 구상이 실제 소비자 제품으로 이어진 것이다. 프로그램을 일일이 실행하는 컴퓨터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일을 AI에 맡기는 컴퓨터로 PC의 역할을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AI 컴퓨팅 기술을 휴대용 윈도우 PC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제(OS)에 엔비디아의 AI·RTX 그래픽·쿠다(CUDA) 기술을 결합해 AI 모델 실행과 콘텐츠 제작, 게임 기능을 단일 기기에서 지원한다. 특히 OS와 거대언어모델(LLM), AI 에이전트 실행 환경을 연계해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ㅇㅅㅎ04 님의 최근 커뮤니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