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가 양자컴퓨터 공개 특강과 AI 통번역 프로그램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첨단기술 기반 교육·연구 환경 강화에 나섰다.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는 양자컴퓨터 기술을 소개하는 공개 강연과 외국인 유학생 수업 지원을 위한 AI 통번역 프로그램 설명회를 각각 진행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대상 미래기술 이해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충북오픈아카데미 장터특강···“양자컴퓨터 직접 본다”
충북대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후 4~6시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에서 ‘충북오픈아카데미 장터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충북양자연구센터, 대학 ICT 연구센터,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함께 주관하고 충북도가 주최한다.
행사에서는 임영롱 물리학과 교수가 ‘Why Quantum Computer? 왜 양자컴퓨터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양자컴퓨터 기술의 필요성과 미래 산업 전망, 활용 가능성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국내 최초 상용 양자컴퓨터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첨단 양자컴퓨팅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에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자컴퓨팅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웅 충북양자연구센터장은 “양자컴퓨터는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특강과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생들이 첸단 과학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공뉴스(https://www.bze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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